2018년 9월 2일 대니산 -2 / 착륙장

 

 

기상이 너무 잔잔하다보니 조용한 착륙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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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백진희 님이 착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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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역시 국대의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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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화 선수는 다른기체와 착륙이 중첩되어 짧게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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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비를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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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팀이신지??  착륙포스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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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화 선수의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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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바 밟으며,  바로 따라서 나왔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양동화 선수가 0 점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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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의 신입회원이 처음으로 기체를 당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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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회의 박일규 회장님도 0 점을 짝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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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요한 날이라 오히려 좋은 날입니다.

 

 

 

2018년 9월 2일 대니산 -2 / 착륙장

 

 

photo by 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