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이 밝았습니다.
대룡산에서 비행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내려가기로 합니다.
자기 얼굴만한 복숭아 먹는 승진이
석현이 오빠
비행한다는 사실에 들뜬 승진이
양래아저씨
민규 오빠
정수아저씨
인걸 이사님
태봉이 아저씨
한꺼번에 이륙한 교육생으로 인해 바빠진 짱님의 무전
신난 승진이
우주
지은이 언니
자연풍경의 옥의티
을 끝으로 하계수련회는 끝이 났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착륙장에 다 들려 왔는데....
다들 잼나게 보내고 오셨네여....수고 하셨습니다
진의야...잘 보고 간다...너도 먹는다고 수고 했다....꿀꿀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