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일지

|  회원의 비행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2007.08.20 12:47

13회뱅

조회 수 215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13회뱅  구지 남짜

기체 정리하고 막바로 이륙장으로 다시 출발...
클럽장님 하상길씨 텐덤 나가시고 오선배 나가고.. 남선달 이륙..

이번 이륙은 맘에 안든다 ...빨리 하네스에 앉았다는 느낌이 팍든다..
이륙고도 가 확 내려 앉는다..(아!! 링기리 계속 뛰어야 하는데...머리속에 일단 넣어두자)

착륙장으로 직행  아주 눈꼽만치 착륙고도 느낌이 오는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보다도 클럽장님이 기체를 조금더 멀리 보내는것 같다.

방향을 잡는것도 조금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그러나 역시!! 클럽장님 유도받고 들어가니 정확한 곳에 착륙한다..

이번에도 멋진착륙~~(나만 그런가..  ㅎㅎㅎ)

오늘은 착륙에서 조금 마음에 든날인것 같다....여러 선배님들 !!오늘하루도 즐겁고 감사 했습니다..

저녁에 슬기 이모야  생일 축하하고 술한잔하러 가자는 홍선배의 말씀을 거역하고(ㅎㅎㅎ) 집으로 (이시간에 가정에 충실하고자 ㅎㅎㅎ) go~~
  • ?
    뱃트맨(김기주) 2007.08.20 19:01
    이------------야 비행일지에 답글 달기가 바쁘네요..... 이제 자신감을 조금씩 가질때인데--이때--탕수 많이 늘려서 완전한 이 착륙 자신감을 내꺼로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