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일지

|  회원의 비행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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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비행을 더해 23회째 비행!

언제쯤이면 이륙, 착륙하면서 겁나지 않을까? 

힘껏 뛰지 못하는 것도

뛰면서 내리지 못하는 것도

다~~   두려움!

무서움에서 비롯된 것이다.

클라이밍 장에서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

하네스에 자일만 잘 붙들어 매고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올라 갈 수 있고, 물론 기술이 필요하지만

힘과 지략이 필요한 것 같았는데

 

패러는. . . . . . . .

그 무엇에 비할수 없는

기계의 힘 빌리지 않고

하늘을, 바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설레임과 두려움이 사이에서 널뛰는 것 같다.

널뛰기하지 않고 평정심으로 날 수 있을까? 언제쯤.......

많이 날고, 또 날고 그러다 그러다 시간이 가면

그 언젠가는 손팀장님같은 여유도 생길까?

어찌 날다가 떨어지는 신발을 잡을 수 있다는 건가

국대는 국대다.

정밀 착륙판에 종이컵을 정확히 밟으며  그냥 슬쩍 내린다.

무슨 계단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20년을 넘게 날았고, 연 1,000회 이상 비행을 한다니

그건 당연한것 아닌가.

10년, 10만번의 법칙은 언제나 정답을 준다.

이제 시작한 햇병아리에겐 그저 부러워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경지다.

시작이 반!  함 가보자.(갈수 있을 라나?????)

  • profile
    박홍삼 2018.01.05 05:14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잘 하고 계신되여..저가 보기에는 꾸준하면 행복한 비행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전비행..ㅎ
    2018년도에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여..
  • profile
    버드맨 2018.01.05 12:47
    누구나 처음에는 다 마음에 안들지요.
    그러나 처음 지상훈련을 생각해 보세요. 많이 늘었지요?

    지금도 많이 향상되었고, 조금씩 늘어가고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가세요.
  • profile
    남선달 2018.01.05 19:36
    비행 23회 하시고 하늘 무너져 내리겠네...ㅎㅎㅎ
    600회 넘게 했는 넘도 엎어지고 자빠지고 하는데...^^
    국가대표는 밥먹고 비행만 하니 그정도 못하면 이상 하지요..^^
    고래서 자꾸 비행 하시라 하는깁니다. . .날개를 자꾸 만지면서 비행도 자꾸 하면 뭣시 남아도 남습니다...ㅎㅎㅎ
    너무 애달아 하지 마시고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세요.....
    정상적으로 배워가는 과정 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