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한사온이란 사흘은 춥지만 나흘은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반복된다는 의미!!
하지만 엄청난 미세먼지로 인해 신조어까지 나온 상태!!
바로 삼.한.사.미.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많다능~~
대니산에서 바로 본 하늘은 이랬다.
#2
박효진 회원이 500회 비행을 총회때 맞추기 위해 쬐끔 빨리 서두르신다.
근데 무전기가 말썽이닷~
주파수 144.400 맞춰놓고 나가실려꼬예~~~?
혼자 어디가실라꼬~~~ㅎㅎㅎㅎ
#3
#4
확실히 빨간색, 노란색 색감이 카메라 렌즈의 특성을 잘 살려주네요.
#5
기체는 있는데 사람이 잘 안보이죠? ㅎㅎ
홍미리 교육생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착륙장 끄트머리에 앉았어요 ㅎㅎ
#6
그래도 씩씩하게 걸어옵니다!!
#7
박성용 회원이 후방연습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할까요??ㅋㅋㅋ
조만간 올라오는 동영상에 그 이유가 다 있습니다 ㅋㅋㅋ
동영상 빨리 올라와랏 호잇!!
#8
#9
공보팀장님의 뒤를 잇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가...ㅠㅠ
공중에서 셔터를 눌러 봤지만
결과는 흔들리고...포커스 나가고...어둡거나 밝고...
이 사진 딱 하나 건졌네요 흐흐
연습하면 되겠죠??ㅋㅋ
#10
비행도 좋지만 이 시간도 기다려진다능~~
별다방 보다 맛난다는 조다방 문이 열렸어요 ㅎㅎ
오전에 한 비행하고 얼어버린 손과 몸을 녹여주는 커피 한잔!!
쵝오입니다요~^^
#11
오랜만에 짱님도 비행하셨어요~
앞엔 주언이 뒤엔 짱님.
짱님 ...얼마나 비행 하고 싶었을까요....아 아 아닐수도...
#12
비행에 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 주시는 중~~
#13
다음에는 더 이쁘고, 더 좋은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성용이 동영상이 기대 되는데....
왜 갑자기 후방연습을 열심히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