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고 바랍이 세게 나오네요, 역시나 바람이 세서 오전에 대기 타다 볼레도군단들 점심 먹어러 갔습니다. 정상에 배낭 둘까고민하다 점심식사하러 가지고 갔었는데 ㅎㅎ
점심 맛나게 하고 정상으로 고고싱했는데 가방을 스타랙스 차에 두고 내렸내요. 차는 노랭이 차고 올라갔었고, 화장실 갔다오니 노랭이는 내려갔고.. 이때까지만해도 노랭이에 배낭이 있었다고 생각했네요. 정상에서 이륙준비할려고하니 배낭을 않가지고 왔다는 것 알았네요. ㅠㅠ 탑차 운전하여 내려가서 찿아보니 노랭이가 아니라 스타랙스차에 가방이 떡하니 있네요. ㅎㅎ
가방메고 노랭이 탑승하여 북좌아륙장으로 고고싱합니다. 이래서 오늘 한 비행만 합니다.
오후 늦게 한비행합니다.
2018.12.30일 일요일
풍속은 2.5m.s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비행시간 16:02~16:07분 비행거리 2km 5분간 비행합니다.
바람 좋고 고도도 나옵니다. 큰 절없이 착륙도 이쁘게 했니요
항상 장비는 몸에 붙여서 다니면 잊어버릴 일이 없겠지요?
이제 어느정도 자세가 갖춰져 가고 있는걸 보니 좋습니다.
이제 조금씩 원사이드 등 세프티크리닉도 고도가 좋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익혀 나가세요...